맞습니다. 대부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소개팅앱에서 상대방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는

외모, 직장등의 스펙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가벼운 목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회분위기가 흉흉한 만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선뜻 만나기는 훨씬 쉽지 않구요.

설령 만남까지 성사되어 연애하게 되었다 해도

그렇게 만난 인연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를 나눠보면

우리는 각자 영화같은 사연과 스토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두 멋진 사람들이란걸 아실거에요.

저희는 그런분들 중에 건전한 만남을 추구하고 있지만,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는 분들께 서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피플앤스토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1. 어릴적 이야기, 가치관, 꿈 이야기 등 다양한 질문카드를 통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어요

2. 캐시 결제로 몇십명에게 대화걸며 찔러보는 소개팅앱과는 달라요.

피플앤스토리는 딱 하루에 한분, 1대1 매칭만을 제공합니다.

3. 그래도 이상한 사람이 있을까 걱정되시죠?

걱정마세요.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단속하겠습니다.

만약 가벼운 목적을 가지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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